(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맞으며 4.15문학창작단에서 총서 《불멸의 력사》중에서 장편소설 《존엄》(박태수 작)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소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주체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신 업적을 감명깊게 형상하고있다.
주체57(1968)년 1월 조선인민군 해병들이 공화국령해에 기여들어 간첩행위를 하던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한 시기를 시대적배경으로 하고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간첩선이 나포되자 생억지를 부리면서 배와 선원들을 돌려보내지 않으면 전면전쟁을 일으키겠다고 위협공갈한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미제의 《보복》에는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해나설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천명하시고 전체 군대와 인민을 조국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결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다.
소설은 총포성없는 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끌어가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철의 담력과 배짱, 천재적인 지략과 령도예술로 전체 인민을 주체적전쟁관점으로 무장시키고 군사와 외교부문에 대한 지도와 함께 인민생활향상, 경제건설을 중단없이 밀고나가도록 하신데 대하여 폭넓고 깊이있게 서술하고있다.
작품에서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을 감동깊게 형상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