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10.4선언발표 8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주체96(2007)년 10월 평양에서 또다시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조선민족은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을 받아안고 신심드높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수 있게 되였다.
10.4선언에는 우리민족끼리정신에 따라 북남관계를 호상존중과 신뢰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며 북과 남의 협력과 교류를 다방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방도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사설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려는 공화국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사설은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