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경축 로씨야 및 독립국가협동체나라 정당, 단체련합토론회가 9월 30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로씨야, 끼르기즈스딴, 우크라이나, 몰도바, 에스또니야 등 10개 나라의 15개 정당, 단체 대표들,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등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중앙리사회 제1부위원장인 국가회의 독립국가협동체, 유라시아통합 및 동포들과의 련계문제위원회 제1부위원장 따이싸예브가 개막연설을 하였다.
이어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우말라또바와 에스또니야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예르말라비츄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뻬뜨로브 등이 토론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조선이 수십년동안 지속되는 제국주의압력과 봉쇄속에서도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하고있는 모습에서 우리가 찾게 되는 교훈은 강력한 사회주의국가였던 쏘련의 붕괴가 제국주의책동의 산물이라고만 볼수 없다고 밝혔다.
쏘련붕괴의 기본원인은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버리고 제국주의에 투항한 당시 쏘련공산당지도부의 무책임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이끄는 사회주의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모든 사상리론들은 사회주의재생을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들이 지침으로 삼아야 할 고귀한 재부라고 언급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지지하는 성명이 발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