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작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발표 25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79(1990)년 10월 3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라는 사상과 조선로동당을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당의 사명과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근본방도 등이 밝혀져있다.
론설은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위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 결정적담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그처럼 어렵고 간고한 속에서도 자기의 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할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는 사업을 최대로 중시해온데 근본비결이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의 투쟁정신을 시대정신으로 내세우고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을 온 사회가 따라배우도록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는 선군혁명의 향도적력량이 우리 당이다.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과정에서 혁명적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력사적경험과 교훈은 혁명적원칙을 고수하면 사회주의위업이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이겨내면서 전진하게 되지만 혁명적원칙을 저버리면 중도에서 변색되고 주저앉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