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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한 체계속에 진행되는 체육선수후비육성사업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에 진행되는 청소년급 국제경기들에서 조선의 선수들이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이것은 조선에서 체육선수후비육성사업이 정연한 체계속에 진행되고있는것과 관련된다.

조선의 시(구역), 군들에는 청소년체육학교들이 있다.

이곳에는 축구, 롱구, 배구, 탁구 등 많은 종목소조들이 있어 꿈많은 학생소년들의 관심을 크게 모으고있다.

김일성경기장, 평양체육관, 빙상관 등 체육성 체육시설관리국산하 경기장, 경기관들에도 청소년체육학교들이 있어 학생소년들을 부르고있다.

또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한 각지 학생소년궁전들과 학생소년회관들에서도 체육소조들이 활발히 운영되고있다.

그리고 매 학교에는 축구학급과 전문화소조들이 있어 희망하는 학생소년들은 누구나 체육기술을 배울수 있다.

4.25체육단, 기관차체육단, 대성산체육단을 비롯하여 많은 체육단들에서는 후비양성기지들을 두고 미래의 훌륭한 선수들을 키우고있다.

배운 기초기술을 다져주기 위한 체육경기도 자주 조직되군하는데 해마다 3월이면 지역별로 청소년체육학교 체육경기대회가 진행되고 여기서 선발된 선수후비들은 5월에 열리는 전국적인 체육경기대회에 참가한다.

올해에도 제52차 전국청소년체육학교 체육경기대회가 진행되여 나라의 체육발전의 밝은 전망을 보여주었다.

궁전, 회관들에서 배우는 학생들과 축구학급, 전문화소조원들을 위한 체육경기대회들이 정기적으로 열리고있으며 전국의 모든 선수후비들이 모여 승부를 겨루는 청소년선수권대회도 벌어지고있다.

이런 체육선수후비육성체계에 의해 배출된 전도유망한 체육선수들이 국제경기들에 나가 조국의 영예를 떨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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