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10월 6일기사 목록
7차례나 우승한 소녀바둑강자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뛰여난 재능을 가진 학생소년들이 많이 배출되는 가운데 강원도사람들의 자랑으로,소녀바둑강자로 불리우는 9살난 주예림학생이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그는 6월에 진행된 제18차 정일봉상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전국적인 바둑경기들에서 7차례나 우승하였다.

3살때부터 바둑을 배우기 시작하였으며 2년후 전국적인 경기에서 기술상을 받았다.

비상한 기억력과 세밀한 관찰력, 놀라울 정도의 집중력과 침착성은 그의 장점이다.

교육자들의 말에 의하면 예림학생은 공부도 잘하는데 수학과목의 실력이 특출하다.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마음껏 배우며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친 그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매우 높다.

정확한 수읽기와 형세판단 등으로 맵짠 공격과 적절한 방어를 배합하는 그가 앞으로의 바둑경기들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될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