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7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축하단성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할아버님이신 김보현선생님과 할머님이신 리보익녀사의 묘,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과 어머님이신 강반석녀사의 묘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되새기면서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참관하였다.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를 찾으니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강렬해진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을 찾아주시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있고 긍지높은 인민으로 되게 하여주신 김일성대원수님은 절세의 위인,민족의 태양이시다.
그이께서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우리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총련의 애국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