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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김정일총비서 당건설령도업적 찬양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18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전당, 전군, 전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따라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빛내여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로정에는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가장 충직하게 받들어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활동력사가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당이 지닌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과 결부되여있으며 우리 당이 수십성상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해온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장장 반세기를 헤아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사는 당의 조직건설, 사상건설, 령도예술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고 혁명과 건설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이며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불멸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철저히 확립된 혁명적당,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떨쳐지게 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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