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이 6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일본과의 동맹구축과 《싸드》배치를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미국무성 부장관이 서울에 날아들어 남조선당국에 일본과의 관계개선과 《싸드》의 남조선배치를 강요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이것은 남조선과 미국,일본 3각미싸일방위체계와 동맹을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일본에 대해 과거죄악을 묵인하며 로골적으로 비호하고있을뿐아니라 군국주의부활과 군사대국화책동을 적극 지원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싸드》가 남조선에 배치되면 남조선이 미국주도의 미싸일방위체계에 편입되여 동북아시아포위를 위한 미국의 전초기지로 전락될것이라고 그들은 경고하였다.
그들은 남조선과 미국당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비핵화를 원한다면 북에 대한 제재와 압박부터 중지하라고 요구하였다.
이날 미국무성 부장관이 외교부와 《정부》종합청사를 오가며 밀담을 계속 이어가자 평통사성원들은 그 일행이 이동할 때마다 반전평화구호를 웨치며 항의투쟁을 계속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