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10월 8일기사 목록
로씨야내무성 내무군아까데미야협주단 첫 공연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내무성 내무군아까데미야협주단이 8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첫 공연의 막을 올렸다.

박춘남 문화상, 박명국 외무성 부상, 관계부문 일군들, 예술단체 창작가, 예술인들, 예술교육부문 교원, 학생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특명전권대사를 비롯한 로씨야련방대사관성원들,주조 외교대표들, 국제기구대표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1부와 2부로 나뉘여 진행된 공연무대에는 로씨야인민의 열렬한 조국애와 민족적정서가 짙은 노래와 무용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합창 《정의의 싸움》, 남성독창과 합창 《전선운전사의 노래》에서 위대한 조국전쟁시기 파시즘의 침공으로부터 사랑하는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결연히 일떠섰던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개와 투쟁정신을 잘 형상하였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들인 《김일성장군의 노래》,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힘차게 울려퍼지자 관람자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로씨야예술인들은 혼성3중창과 합창 《까츄샤》, 남성독창과 합창 《아무르강의 물결》, 《깔린까》를 비롯한 종목들을 무대에 펼치여 관중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