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보고회가 6일 중국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와 산하조직 일군들, 심양시에 있는 재중조선공민들 그리고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가 참가하였다.
최은복의장은 보고에서 70성상에 걸치는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여온 력사이며 가장 간고한 투쟁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고 반제투쟁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온 위대한 력사이며 억년 드놀지 않을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온 승리의 력사라고 격찬하였다.
그는 재중조선인들이 대를 이어 절세의 위인들을 민족의 령수로 높이 모시고 사는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조국의 부강번영과 통일을 위한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참가자들은 록화편집물 《조국해방 70돐기념 민족통일대회》를 감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