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을 맞이하는 조선의 각지에서는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의 목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또다시 머나먼 하늘길, 령길, 배길을 달려 큰물피해를 완전히 가신 라선시 선봉지구 백학동을 찾으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라선시 인민들의 가슴마다는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큰물피해를 입은 자기들을 위해 인민군군인들을 파견해주시고 몸소복구현장에 나오시여 라선시피해복구전투는 단순히 자연의 피해를 가시는 일이 아니라 인민의 마음에 소중히 간직된 당에 대한 믿음을 지켜주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라고 하시며 뜨거운 사랑과 정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머지않아 새집들이 하게 될 자기들에게 TV와 경질유리그릇, 식료품과 성냥과 위생종이는 물론 북방날씨도 헤아려 솜옷도 보내주신 그이이시였다.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에서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의 모습을 뵈옵고 그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음을 페부로 절감하였기에 라선시의 피해지역 주민들은 끝없이 이어지는 하늘같은 사랑에 목메여 《김정은원수님 고맙습니다》, 《로동당 만세!》를 목청껏 부르고있다.
모든 생활조건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새 살림집들에 이사를 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침수지역 주민들도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며 당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
인민사랑의 전설을 끝없이 수놓아가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격찬의 목소리는 라선시와 백두전역에 일떠선 행복의 보금자리에서만 울려나오지 않았다.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일떠선 위성과학자 주택지구와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들, 평양양로원과 천지개벽된 평양시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등에서 울려나온 로동당만세소리는 어머니당의 사랑에 대한 조선인민모두의 심장의 웨침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