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에 큰물로 커다란 피해를 입었던 라선시 선봉지구의 백학동에 1,300여세대의 단층살림집들과 탁아소, 유치원, 종합편의봉사시설을 갖춘 옹근 하나의 주택구획이 형성되고 청계동, 유현동, 관곡동을 비롯한 여러곳에 500여세대의 소층, 단층살림집들이 새로 일떠섰다.
새집들에는 액정텔레비죤과 벽장들을 비롯하여 살림에 필요한 모든것이 갖추어져있다.
주민들은 오늘의 이 행복을 마련해준 당의 은덕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