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보고대회에는 김영남동지, 황병서동지,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도당책임비서들, 항일혁명투사들인 황순희동지, 김철만동지, 김옥순동지, 박경숙동지, 리영숙동지, 조선로동당창건 70돐 경축대표들, 당, 무력기관, 내각, 근로단체일군들, 평양시안의 청년대학생들,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들, 동포들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여러 나라 대표단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 국제기구 대표, 무관들, 외국손님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은 70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진두에 모시고 혁명적당건설의 새 력사를 창조하여온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의 지도사상과 력사적뿌리도, 창건과 강화발전도 위대한 수령님들에 의하여 이룩되였으며 당의 절대적인 권위와 위력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존함과 하나로 잇닿아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독창적인 당창건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항일투쟁의 불길속에서 당건설의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와 빛나는 혁명전통을 마련하시고 그에 토대하여 주체34(1945)년 10월 10일 우리 당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을 창건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자기의 믿음직한 전위부대, 정치적참모부를 가지고 새 사회, 새 생활창조의 길로 확신성있게 나아가게 되였으며 인류정치사에는 자주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혁명적당건설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반세기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당과 혁명을 이끄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당건설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사상리론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조선로동당은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의 당으로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수행의 필승불패의 향도자로서의 우리 당의 위력은 백배해졌다.
조선로동당과 같이 대를 이어 탁월한 수령을 최고수위에 모시고 수령의 령도밑에 장성강화되였으며 당을 창건하고 건설한 수령의 존함으로 영원히 빛나는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당은 력사에 일찌기 없었다.
혁명의 대가 바뀌고 시대적환경이 변해도 전당이 수령과 한마음한뜻으로 숨쉬고 한걸음으로 움직이는 완전무결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되였기에 우리 당은 그 어떤 우여곡절도 모르고 곧바른 전진과 줄기찬 계승으로 영광넘친 길만을 걸어올수 있었다.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단숨에의 기상으로 세계를 향해 폭풍쳐나아가는 주체혁명의 새로운 100년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성과 령도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 온 나라에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는 승리의 년대이다.
대를 이어 백두산절세위인을 진두에 높이 모시여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 조선로동당의 백승의 력사는 영원하리라는것, 이것이 우리 당의 영광넘친 70년사를 돌이켜보고 700년, 7000년으로 이어질 보다 광명한 미래를 내다보면서 우리의 천만군민이 심장에 새기는 철의 진리이다.
보고자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의 전투력을 강화하고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