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6일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조선로동당은 온 세상에 창건을 선포한 때로부터 장장 70년세월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백전백승의 당, 로숙한 당이며 천만자식들을 한품에 안아 시대의 언덕에 높이 세워준 진정한 어머니당이라고 지적하였다.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시고 혁명과 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를 빛내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격찬하였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으로 되며 선군조선의 양양한 전도와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민족사적대경사이라고 강조하였다.
편지는 백두산천출위인들의 주체적해외동포운동사상을 높이 받들고 김정일애국주의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조국을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애국의 대오로 튼튼히 꾸려나가겠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