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로총과 공무원로조가 6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의 로조탄압책동에 항의하는 투쟁을 선포하였다.
민주로총은 공무원로조사무실을 페쇄하려는 당국의 탄압이 단순히 로조말살을 노린것일뿐만이 아니라 나아가서 단체를 중심으로 한 로동자들의 투쟁과 민주로조운동을 짓밟으려는 선제적공격이라고 까밝혔다.
단체는 산하 지역본부와 공무원로조 지부들의 긴밀한 협조밑에 남조선각지에서 롱성투쟁에 돌입하여 시민사회계, 정치계와의 련대를 형성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공무원로조는 7일부터 사무실페쇄강박기한인 8일까지 사무실사수를 위한 롱성, 초불집회 등 항의행동을 전개해나갈것을 선언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유신》독재자의 피를 이어받은 현 집권자가 권력을 잡은후 모든 법을 짓밟으며 독재권력을 휘두르고있으며 자본은 로동자민중의 피땀을 짜내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로조탄압과 로동개악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