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으로는 민족의 태양, 불세출의 대성인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의 물결이 굽이쳐흘렀다.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러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올리였다.
군중들은 각 도의 불멸의 꽃 전시회장과 시, 군들의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도 찾았다.
각지의 극장, 회관, 야외무대들에서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함흥광장에서는 7,000명의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어머니당에 대한 송가들로 종합공연무대를 펼치였다.
평안남도, 황해북도, 강원도, 량강도를 비롯한 도들에서 진행된 공연들에서도 백두에 날리던 붉은 기폭을 세대를 이어 휘날려갈 조선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 맥박쳤다.
각지 농업근로자들이 펼쳐놓은 흥겨운 농악무와 원산초등학원, 중등학원 원아들의 열기띤 연띄우기경기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장,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의 근로자들과 건설자, 돌격대원들도 당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보내였다.
각지 급양봉사기지들에서는 특색있는 명절음식들이 봉사되고 공원과 유원지, 휴식터들에서는 행복넘친 근로자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났다.
이날 저녁 각 도소재지들에서는 축포가 발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