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70돐 경축연회가 10일 목란관과 인민문화궁전, 옥류관, 청류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김영남동지, 황병서동지,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국가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도당책임비서들, 조선로동당창건 70돐 경축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경축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에 온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단장들과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연회에 참가하였다.
중국공산당대표단, 꾸바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 웬남공산당대표단을 비롯한 여러 나라 대표단들, 주조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들,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김영남동지, 박봉주동지, 양형섭동지, 로두철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온 나라가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을 승리자의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이 창건후 오늘에 이르는 70성상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구현하여 조국력사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전변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겨온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위력이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에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반드시 성취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혁명적당들과 진보적인민들과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 인류공동의 번영과 자주적발전을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