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선군조선의 위력을 온 세상에 떨친 백두산혁명강군의 모습에서 커다란 힘과 고무를 받은 총련일군들이 흥분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축을 울리며 힘차게 나아가는 열병대오는 볼수록 장관이다.
침략의 아성에 섬멸적타격을 안긴것과 같이 가슴후련하다.
거대한 진동으로 하늘땅을 들었다놓은 열병식은 내 나라의 하늘이 무엇으로 하여 맑고 푸른가를 격동적인 화폭으로 펼쳐보이였다.
백두산혁명강군의 보무당당한 모습을 보며 세계는 공화국의 강인담대한 배짱의 원천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똑똑히 깨달았을것이다.
걸출한 선군령장의 령도밑에 멸적의 의지가 용솟음치는 용사들로 자라난 인민군대가 지켜선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는 금성철벽이다.
천하제일장군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무적의 강군이 있어 우리는 영원무궁할 조국의 미래를 락관한다.
백두산혁명강군의 영웅적행로우에 끝없이 메아리친 열병의 함성, 힘찬 발구름소리는 최후승리의 뢰성이 되여 원쑤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릴것이다.
황명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화승대조차 변변히 없었던 탓에 망국노의 설음을 강요당해야 했던 우리 인민이 오늘은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에 토대한 난공불락의 요새를 자랑하고있다.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하지 못하는 자위적무장력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 우리에게 물려주신 유산중의 유산이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령장을 모신 천하무적의 강군이 있다.
희세의 천출명장께서 계시는 땅에 감히 덤벼드는 원쑤들은 살아서 돌아갈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미제가 또다시 노예의 운명을 강요하려 든다면 고난과 시련, 눈물과 아픔을 다 참으며 장약한 우리의 총포탄이 원쑤들의 정수리에 사정없이 쏟아질것이다.
최홍 조선통신사 사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의 열병식은 령도자와 한피줄을 잇고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생사고락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을 힘있게 과시한 대정치축전이다.
지금도 나의 눈앞에는 결사옹위의 함성높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용사들의 름름한 모습과 그들의 빛나는 눈동자가 삼삼히 어려온다.
10월의 력사와 더불어 더더욱 공고해지고 그 어떤 핵무기로도 깨뜨릴수 없으며 원자탄보다도 위력한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선군조선의 자랑중의 자랑이다.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가는 백두산혁명강군의 진두에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태양기가 높이 휘날리고있다.
위대한 령장이 안겨주는 최상의 축복, 영원한 영광을 받아안은 영웅적조선인민군 장병들의 무적의 발걸음은 조국통일의 광장으로 이어질것이다.
불세출의 전설적령장들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손길아래 창건되고 강화발전되여온 군대,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백두산강군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천하제일강국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과 총련애국위업수행에 모든것을 다 바쳐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