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을 거행한 대오가 10일 수도의 거리를 통과하며 평양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날 평양의 거리마다는 열병대오를 맞이하기 위해 떨쳐나온 수도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었다.
연도의 곳곳에는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 붉은기들이 펄럭이고 당창건 70돐경축 선전화들과 《결사옹위》, 《군민대단결》 등의 글발들, 갖가지 장식물들이 세워져있었다.
최고사령관기와 당기, 공화국기들을 날리며 나아가는 열병식참가자들에게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목걸이를 걸어주며 열렬히 축하하였다.
수십리연도에 펼쳐진 열병식참가자들에 대한 평양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광명한 미래에로 신심드높이 힘차게 나아가는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