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홰불행진을 본 재일본조선청년동맹일군대표단 성원들 격정 토로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경축 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 《위대한 당을 따라 청년들 앞으로!》를 본 재일본조선청년동맹일군대표단 성원들은 저저마다 흥분을 금치 못해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대표단 단장인 조명진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청년의 행진가, 씩씩하고 힘에 넘친 청년들의 발구름소리가 강산을 진감하였다.

청춘의 기개와 용맹을 떨쳐가는 열혈의 심장들이 펼친 장엄한 행진이다.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이 구호들만 보아도 조국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잘 알수 있다.

도도히 굽이쳐나간 불의 대하는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정치가 펼쳐지는 우리 조국에서만 볼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사회주의 내 조국은 영원한 젊음으로 약동하는 청년강국이다.

청년대군이 있는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천만대적이 달려든다 해도 단매에 때려눕힐수 있는 제일 강한 나라이다.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청년들의 진군을 막을자는 이 세상에 없다.

뜻깊은 10월의 하늘가에 높이 울린 청년중시사상 만세의 환호소리는 청년들을 변질와해시켜 우리 식 사회주의를 허물어보려는 적들의 책동을 짓부시는 무서운 뢰성으로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충정으로 받드는 청년들이 있기에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한길로 곧바로 나아가는 조국의 래일은 휘황찬란하다는것을 더욱 확신하게 되였다.

단원 김성준은 이렇게 피력하였다.

앞날에 대한 희망도 꿈도 잃은 수많은 청년들이 타락과 범죄의 구렁텅이로, 자살의 길로 굴러떨어지고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참혹한 현실이다.

그러나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해나갈 철의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는 조국의 미더운 청년들을 보라.

혁명성이 높고 단결력이 강하며 진취적이고 용감무쌍한 미래의 개척자들이 바로 우리 조국의 청년들이다.

이런 훌륭한 청년대군, 믿음직한 계승자들의 대부대를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키우시였다.

조선청년운동의 발전로정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잇닿아있다.

그분들의 뜨거운 은정이 있어 우리 재일조선청년들도 이역땅에서 가슴을 펴고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올수 있었다.

청년강국은 대원수님들께서 후손만대를 위하여 마련해놓으신 위대한 유산이다.

주체적인 청년운동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일성대원수님께와 김정일대원수님께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린다.

단원 신강수는 청년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더욱 숭고한 높이에 이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신 우리 청년들을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그이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을 만사람을 격동시키는 열화같은 후대사랑, 미래사랑으로 수놓아가고계신다.

우리들은 멀고 험한 북방의 길을 헤치시여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을 뵈옵고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그이께서는 백두대지에 뿌린 청춘들의 애국충정의 땀방울을 당과 조국과 인민은 영원토록 기억할것이라고 청년들의 위훈을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양의 품은 이 땅의 평범한 청년들을 당정책관철의 맹장, 창조의 거인, 시대의 영웅으로 키워주시는 영원한 삶의 품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대강국의 위용은 앞으로 더욱 힘있게 과시될것이다.

이역에서 사는 우리 총련의 새 세대들도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오직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을 굳게 믿고따르는 충신들로 자라나 총련의 대,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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