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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미군의 불법행위를 규탄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유지비를 불법리용한 미군을 규탄하여 9일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남조선《정부》가 섬겨바친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에서 지난 10년간 수천억원의 리자수익이 생기고 이것을 미국방성이 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지적하였다.

지난 시기 미군유지비에서 리자가 생긴데 대해 한사코 부인해온 미군측은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항의에 부딪치자 마지못해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리자금을 저들이 사용하지 않았다고 뻗쳐왔다고 비난하였다.

미군유지비와 관련하여 생긴 리자금을 미군이 쓰지 않았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단죄하였다.

세계도처에 미군이 주둔하고있지만 천문학적액수의 국민혈세를 섬겨바치는 곳은 사실상 오직 이땅뿐이라고 개탄하였다.

결국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를 각지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을 위해 쓰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명백히 불법이라고 하면서 미군의 행동을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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