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11일 수도의 청년학생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대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에서 보람찬 삶을 빛내여나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놓았다.
당창건기념탑, 평양체육관, 개선문광장을 비롯한 무도회장들에 《10월입니다》노래의 환희로운 선률이 울려퍼지자 무도회가 시작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선군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인민의 나라》, 《봄빛입니다 해빛입니다》, 《구름너머 그리운 장군별님께》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아름다운 춤률동을 펼쳐나갔다.
무도회장들에 《조국도 빛나리 청춘도 빛나리》, 《휘파람총각》, 《황금산타령》 등의 경쾌한 노래들이 울려퍼지고 무도회분위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였다.
한편 10일 각 도, 시, 군의 청년학생들도 무도회를 열고 당창건 일흔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