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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위원장이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웬남공산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고있는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당조직위원회 위원장 짠씨 포씨캄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당대중운동부장 하 티 키엣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웬남공산당대표단을 각각 만나 담화를 하였다.

하 티 키엣동지는 호지명주석과 김일성주석께서 친히 마련하여주신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웬남공산당과 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에는 조선동지들이 보내준 사심없는 지지성원이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하여 웬남인민은 언제나 잊지 않을것이며 어떤 정세속에서도 조선로동당과 인민과의 친선과 련대성을 변함없이 강화할것이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제1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강성국가건설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짠씨 포씨캄동지는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함께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지난 시기 라오스인민의 구국투쟁과 사회주의건설투쟁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준 조선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이번 방문을 통해서 조선에 대하여 많은것을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두 당과 국가,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날로 강화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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