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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청봉악단공연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청봉악단이 문화예술의 전당 인민극장에서 첫 공연의 막을 올렸다.

11일 황홀한 불야경을 이룬 만수대지구의 인민극장은 국보적인 청봉악단의 공연을 보기 위해 모여온 수도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들, 외국손님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서곡 《당을 노래하노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녀성2중창과 방창 《장군님생각》, 트럼베트를 위한 경음악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 녀성중창 《사랑하노라》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장장 70성상의 년대기우에 찬연히 빛나는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숭엄하고 감명깊은 시대의 명곡들에 담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운명의 하늘로, 삶의 태양으로 모시고 따르며 일편단심 충정의 천만리를 걸어갈 우리 인민의 혁명적신념을 반영하여 새로 창조형상된 녀성3중창과 방창 《당이여 그대 있기에》, 녀성3중창 《친근한 우리 원수님》은 공연무대를 더욱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출연자들은 외국노래들도 훌륭히 형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는 한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라는 70년의 총화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찬가, 백두산대국의 진군가로 소리높이 울린 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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