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경기도 김포와 파주, 련천, 고양 등지에 사는 주민들이 8일 서울의 청와대 주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반공화국삐라살포와 심리전방송책동의 중지를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남북고위급긴급접촉이후 북을 헐뜯는 삐라가 6차례나 살포되고 최근에는 강화군 교동도에 설치되였던 확성기가 북의 진지들이 가까이 보이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배치된 사실이 판명되였다고 밝혔다.
반공화국삐라살포와 심리전방송은 명백히 정전협정과 국제법 위반이며 남북공동선언들을 반대하는 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동족에 대해 삐라와 확성기로 중상하고 외곡방송하는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이제라도 집권자가 심리전방송시설들을 해체하고 철거시키는 결단을 내리며 《정부》당국은 반공화국삐라살포를 중지시키는 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