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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축하단,대표단성원들이 편지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조선로동당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성원들이 12일 편지를 올리였다.

편지는 오늘 조선로동당은 사상과 령도, 덕망에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들과 꼭 같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백전백승하는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편지는 세계의 커다란 관심속에 전례없는 규모에서 성대히 진행된 당창건 70돐 경축행사는 령도자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쳐 비약하며 질풍같이 내달리는 조국의 무궁무진한 힘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뚜렷한 시위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당창건 70돐 경축광장의 높은 연단에서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보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저희들은 인민들에게는 한없이 따사로운 해빛으로 사랑과 행복을 안겨주고 적대세력들에게는 무서운 공포와 수치를 안기는 조국의 무진막강한 힘과 존엄을 보았습니다.

저희들은 력사적인 당창건 70돐 경축행사에 불러주시고 사랑과 정이 흘러넘치는 해외동포연회까지 특별히 마련해주시며 친부모의 다심한 정을 거듭거듭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에서 해외동포들을 조국인민들과 꼭같이 품어주고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는 자애깊은 어머니의 참모습을 보았으며 위대한 당의 그 숨결을 온몸으로 받아안았습니다.

이번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은 곧 조선로동당이시고 조선로동당은 곧 우리 원수님이시며 원수님께서 계시여 조국과 태양민족의 존엄과 영예도 빛난다는 철리를 심장으로 새겨안았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민족의 령수로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갈데 대한 원수님의 호소에 발걸음을 맞추어 해외동포조직들을 주체의 애국대오로 튼튼히 꾸리며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겠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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