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3일 《반테로전》을 벌린답시고 돌아치던 미군전투기가 아프가니스탄북부 쿤두즈시에 위치한 한 병원을 폭격하여 20여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사살하고 약 40명을 부상시키는 야만적인 행위를 감행하였다.
1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하여 세계도처에서 미군에 의한 민간인사살사건이 계속 발생하고있는 사실은 미국이 인권유린의 왕초라는데 대한 또 하나의 뚜렷한 증거로 된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국제법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있으며 더우기 다른 나라 사람들의 생명같은것은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는다.
때문에 다른 나라에 파견된 미군병사들은 인간살륙을 쾌락으로 여기면서 도처에서 인권유린범죄행위들을 아무런 꺼리낌도 없이 저지르고있는것이다.
미국에는 인간증오와 패륜패덕과 같은 말세기적인 풍조가 사회전반에 만연되고있다.
세상에서 가장 존중시되여야 할 인간의 생명마저 무참히 도륙하는 중대인권유린범죄가 미국에서 만연되다 못해 지경밖을 벗어나 국제무대에서까지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는 사실은 국제사회가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될 비극적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론평은 미국의 중대인권유린범죄는 마땅히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되여야 하며 미국은 정의와 인류량심의 준엄한 징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