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독도연구포럼 대표가 8일 독도연구보존협회의 주최로 열린 한 모임에서 일본이 1950년대초 독도를 조선령토로 표기한 지도들을 공개하였다.
1951년 일본 해상보안청은 조선반도와 일본을 가로지르는 경계선과 별도로 독도의 오른쪽에 반원을 그려 이 섬이 조선에 속해있는것으로 표기한 《일본령역참고도》를 제작하여 국회에 제출하였다.
일본국회가 이를 승인하였으며 당시 론의내용이 국회 회의록에 자세히 기록되여있다 한다.
1952년 5월에는 일본의 한 주요신문사가 독도를 조선령토로 표기한 또 다른 지도인 《일본령역도》를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독도연구포럼 대표는 이 사실들을 밝히면서 지도들이 당시 일본정부와 국회가 독도를 조선령토로 인정하였음을 증명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