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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국제적비난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일본의 잔꾀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4일 《국제적비난세례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서푼짜리 잔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얼마전까지 일본랍치문제담당상자리를 차지하고있던 야마따니가 최근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국가과학기술발전계획에 따른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그 무슨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흑백을 전도하는 궤변을 줴쳐댔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 평화, 친선을 주요정책리념으로 내세우고 일관하게 관철해오고있으며 특히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원래 일본은 《위협》이니 뭐니 하며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행사를 시비질할 아무런 체면도 명분도 없다.

지역정세를 불안정과 전쟁발발에로 끊임없이 몰아가는 주되는 위협세력의 하나가 바로 일본이기때문이다.

패망의 력사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여전히 아시아의 맹주가 되려는 야망밑에 그 달성을 위한 경제, 군사적 및 법적토대들을 부단히 닦아왔다.

과거의 침략범죄를 부정하는 한편 군사비지출을 대대적으로 늘임으로써 일본사회의 우경화, 군국화를 다그쳐왔다.

특히 지난 3월 일본은 정탐위성을 발사하면서 그것이 우리 공화국의 군사정보를 수집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을 내놓고 떠들어댔다.

지난 9월 18일에는 세계의 강력한 규탄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 참의원 본회의에서 끝끝내 안전보장관련법안을 통과시킴으로써 임의의 시각에 미국과 함께 해외침략의 길에 나설수 있는 법적조건을 마련하였다.

보는바와 같이 일본의 재침야망은 극도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서 횡설수설하고있으니 언어도단,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일본이 《북조선위협》설을 여론화하는것은 최근 시기 저들을 더욱 엄하게 주시하고있는 국제사회의 눈초리를 다른데로 돌리기 위한 잔꾀에 불과하다.

지금 일본은 《안전보장관련법》채택을 비롯한 로골적인 재침책동으로 인하여 내외의 강력한 규탄과 비난을 받고있다.

이에 극도로 당황망조한 일본이 불리한 처지를 모면하기 위해 상투적수법대로 케케묵은 《북조선위협》론을 고취하고있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우리 공화국을 《위협국가》로 요란스럽게 선전함으로써 대조선침략이 포함되여있는 저들의 아시아지배야망에 대한 세계의 부정적인식을 긍정적인것으로 뒤바꾸어놓자는것이 바로 일본의 속심이다.

그러나 흉한 몰골을 감추기에는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범죄가 너무나 크고 만천하에 드러낸 재침야망은 극히 위험천만하다.

일본의 서푼짜리 놀음에 넘어갈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일본으로서는 저들의 재침야망에 쏠리는 국제적비난세례에서 빠져나갈 잔꾀를 부릴것이 아니라 과거 일제가 저지른 반인륜적범죄행위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과거청산이나 조속히 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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