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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단계진출에 유리한 전망 열어놓은 조선-2018년 축구 월드컵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팀이 국제축구련맹 2018년 월드컵경기대회 아시아지역예선 2단계 경기들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13일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된 예멘팀과의 2차경기에서 1:0으로 이김으로써 5전 4승 1무승부의 성적으로 현재 8조에서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이날 경기에서 관중들의 열렬한 응원에 고무를 받은 조선팀은 공장악률, 득점기회조성에서 예멘팀을 압도하였다.

조선팀은 4-4-2대형으로 경기를 운영하였다.

경기시간 10분경 정일관선수가 예멘팀선수의 손다치기로 하여 얻은 11m벌차기를 성공시켰다.

조선팀은 시종 측면돌파와 역습속공으로 상대팀의 꼴문을 위협하였지만 끝내 더 득점하지 못한채 경기는 결속되였다.

경기후 기자회견에서 예멘팀 책임감독인 아민 알리 알스아이니는 조선팀의 경기성과를 축하하고 자국선수들의 경기활동에 대해 만족을 표시하였다.

그는 조선팀선수들의 속도와 기술수준이 높은데 대해 평가하면서 지금까지의 좋은 성적으로 보아 조선팀은 다음단계 진출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언급하였다.

조선팀 책임감독인 김창복은 선수, 감독들의 사상정신상태는 좋다고 하면서 앞으로 남은 경기들에서도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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