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3일 뛰르끼예공화국 대통령 레쎄프 타이프 에르도간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앙까라에서 테로공격사건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피해자들과 유가족들, 귀국정부에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시합니다.

나는 온갖 형태의 테로를 반대하는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재확언하면서 귀국인민이 하루빨리 피해후과를 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