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청봉악단공연이 인민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수도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들, 외국손님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서곡 《당을 노래하노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녀성2중창과 방창 《장군님생각》, 녀성5중창 《기다립니다》, 녀성중창 《사랑하노라》, 경음악 《사회주의 지키세》, 녀성4중창과 방창 《영원한 메아리》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준엄한 력사의 돌풍속에서 백승만을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의 력사를 예술적화폭으로 펼치였다.
인민의 모든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 안아주는 조선로동당을 격조높이 노래한 기악과 노래련곡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는 공연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무대에는 조선로동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려는 천만군민의 숭엄한 사상감정을 감명깊게 형상한 종목들이 올랐다.
외국노래 《오! 쑤잔나》, 《로씨야처녀노래련곡》 등의 종목들도 무대에올랐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