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녀자축구선수들이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것과 관련하여 새 우표(개별우표 1종)를 발행하였다.
웃부분에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 우승》이라는 글발이 조선어와 영어로 씌여져있는 우표에는 휘날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경기대회 우승컵 그리고 선수들의 경기모습이 반영되여있다.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경기대회에서 1등을 쟁취한 선수들에게 축하전문을 보내주시였으며 그들이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을때에는 비행장에서 그들을 따뜻이 맞아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