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2017년까지 사거리가 800㎞되는 탄도미싸일을 개발하고 실전배비하려 하는가 하면 공화국의 핵시설을 비롯한 주요전략적군사시설들을 타격하기 위한 특수부대편성을 추진하고있다.
특수부대침투작전의 신속성보장을 위한 항공부대신설과 공화국전지역의 목표물을 타격하기 위한 공격용무인기제작문제도 검토하고있다고 한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종전의 북침전쟁각본들을 통합하여 수립한 《작전계획 5015》에 따라 2017년부터는 저들이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주도하려 하고있다.
1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고 북남관계를 또다시 파국에로 몰아가는 무분별한 망동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현시기 조선반도문제해결에서 급선무는 공고한 평화보장체계를 구축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이에 역행하여 북침전쟁준비에 집요하게 매달리는것은 조선반도정세를 고의적으로 악화시키는 주범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오히려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다. 이것은 북남관계를 계획적으로, 고의적으로 결딴내고 그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기 위한 오그랑수에 불과한것으로서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전쟁은 유희가 아니라고 하면서 론평은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자제와 아량을 함부로 오판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