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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력사교과서문제와 관련한 집권자의 황당한 궤변 비난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민중의 소리》가 14일 력사교과서문제와 관련한 집권자의 황당한 궤변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현 집권자가 청와대수석비서관들을 모아놓고 력사교과서《국정화》에 대한 립장을 밝혔으나 그 내용이 황당한 궤변과 독선적언사로 가득차 말문이 막힐 지경이라고 지적하였다.

집권자가 《력사교육이 결코 정치분쟁이나 리념대립을 일으켜 국민들을 갈라놓게 해서는 안된다.》고 훈계함으로써 마치 력사교과서《국정화》에 대한 사회 각계의 반발이 정쟁과 리념대립을 일으키는 잘못된 행동인듯이 외곡하였다고 사설은 비난하였다.

갈등과 분쟁의 당사자가 다름아닌 집권자임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에 의해 정쟁이 일어나고있는듯이 말하는것은 교만하고 무책임한 태도라고 사설은 규탄하였다.

사설은 경제가 어려운 때에 분렬을 일으키기보다는 력사교과서《국정화》가 국민통합의 계기로 될수 있게 해야 한다고 한것은 평생을 두고 욕먹을짓이라고 주장하였다.

5.16군사쿠데타를 《4.19민중봉기를 계승한 5월혁명》이라고 묘사하고 박정희《정권》을 그 무슨 《혁명정권》으로 미화하였다고 사설은 폭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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