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중앙신문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신 89돐을 맞으며 사설을 발표하였다.
《로동신문》은 《ㅌ.ㄷ》가 결성됨으로써 조선인민의 혁명투쟁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당의 영광스러운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성격과 면모에는 《ㅌ.ㄷ》의 자랑스러운 모습이 비껴있으며 《ㅌ.ㄷ》의 전통과 업적은 당의 귀중한 재보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ㅌ.ㄷ》로부터 시작된 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는 그 개척기에 추켜들었던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높이 휘날려온 승리의 력사이며 세기를 이어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 고귀한 전통이 마련된 불멸의 력사이다.
세계혁명운동사에 혁명위업의 개척과 전진,계승의 전로정을 하나의 명맥으로 굳건히 이어놓고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백전백승만을 아로새겨온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밖에 없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맥박치는 자주의 신념도 《ㅌ.ㄷ》에서 뿌리내린것이고 선군의 위력도 《ㅌ.ㄷ》에 그 시원을 두고있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도 《ㅌ.ㄷ》의 리념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ㅌ.ㄷ》가 추켜든 붉은기는 계속혁명의 기치이며 《ㅌ.ㄷ》의 전통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근본담보가 있다.
《민주조선》은 《ㅌ.ㄷ》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ㅌ.ㄷ》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력사를 더욱 빛내이며 자주의 길, 선군의 길,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가려는것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신념이며 의지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