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로 구성된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가 력사외곡을 강요하는 당국을 규탄하여 1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당국이 중학교, 고등학교 력사교과서발행을 직접 틀어쥐고 추진하는것을 기본으로 하는 《국정교과서제》를 내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2008년 리명박《정부》가 일방적으로 력사교과서 수정명령을 내렸지만 그로부터 5년후에 그것이 위법이라는 최종판결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그후 현 《정권》과 《새누리당》이 력사외곡을 시도하였다가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게 되자 이번에는 로골적으로 《국정교과서제》를 통해 저들의 체제유지지반을 공고히 하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현 《정부》가 추진하는 《국정교과서제》역시 《유신》독재부활을 위한 반력사적인 책동의 결과물이라고 단죄하였다.
《정부》와 《새누리당》의 독단적인 강행으로 력사외곡을 강요하는 《국정교과서제》는 반드시 철회되여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