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5차 중국오교국제교예축전에서 조선의 공중교예 《비약의 나래펴고》가 축전최고상인 금사자상을 수여받았다.
지난 시기에도 조선의 공중교예작품들은 국제축전무대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날아다니는 처녀들》과 《쌍그네비행》, 《정복자들》, 《다각비행》이그 대표작들이다.
프랑스에서 있은 제9차 마씨국제교예축전에서 《날아다니는 처녀들》에 출연한 배우들은 하늘을 나는 새마냥 먼거리를 살같이 날며 뒤로 네바퀴돌아잡기 등 재치있고 우아한 기교동작들을 펼쳐 관중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쌍그네비행》도 중국의 무한국제교예축전과 오교국제교예축전에서 1등을 한 작품이다.
근 15m의 거리를 날면서 앞으로 네바퀴돌아잡기, 몸을 펴고 두바퀴 돌고 련이어 옆으로 세바퀴돌기는 이 작품에서만 볼수 있는 독특하면서도 매력있는 난도높은 동작들이다.
로씨야에서 진행된 《이돌-2014》세계교예예술축전에서 《정복자들》은 우아하면서도 박력있는 기교동작들을 련속 펼쳐 관중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조선의 교예배우들에게 축전최고상을 수여한 세계교예련맹 총재는 조선의 공중교예는 대단히 훌륭하며 보면 볼수록 더 보고싶은 장면들이라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중국에서 진행된 제11차 오교국제교예축전에서 모든 동작을 예술적으로 완벽하게 수행한 《다각비행》을 본 관중들과 국제심사성원들, 축전참가자들은 조선의 공중교예는 상상을 초월하는 최첨단기교라고 하면서 조선의 공중교예를 떠나 국제교예축전의 품위를 생각할수 없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