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70돐에 즈음하여 꾸바공산당의 주최로 9일 아바나에서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부위원장인 아바나주당 제1비서 라싸나 메르쎄데스 로뻬스 아쎄아, 꾸바 제인민간의 친선협회 위원장 께니아 쎄라노 뿌이그, 꾸바외무성 부상 아나 떼레씨따 곤쌀레스, 3대륙인민단결기구 총서기 루르데스 쎄르반떼스를 비롯한 관계부문 인사들과 꾸바공산당원들 500여명이 참가하였다.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국 성원 올가 리디아 따삐아 이글레씨아스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무장투쟁으로 일본군국주의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신데 이어 혁명위업을 계속 전진시키시기 위하여 1945년 10월 10일 투쟁의 전위부대인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인민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확고히 고수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시였다.
꾸바공산당은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조국을 통일하려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계속 지지성원할것을 재확언한다.
집회에 이어 꾸바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