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군부호전광들이 북남사이 대화와 화해협력분위기에 역행하여 침략전쟁연습소동에 련이어 매달리며 동족대결을 고취하고있다.
19일부터 30일까지 남조선 전지역에서 북침을 위한 《호국》훈련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군사연습기간 기계화보병사단들의 쌍방훈련을 비롯하여 우리와 군사적으로 대결하기 위한 작전훈련들을 각 군종들간 합동훈련을 위주로 벌린다고 한다.
최대열점지역인 조선서해 5개 섬일대에서도 호전광들은 도발적인 침략연습을 계획하고있다.
한편 《수도군단》도 19일부터 인천과 경기도지역에서 민, 관, 군은 물론 예비군까지 투입하여 《화랑》훈련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눈앞에 둔 시기에 전쟁을 방불케 하는 군사연습소동으로 화약내를 풍기려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발광은 대화의 분위기를 해치고 또다시 대결시대를 몰아오려는 위험한 기도의 발로이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침략적인 군사연습소동이 몰아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