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가야 할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애국애족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이 땅우에 기어이 통일강국을 일떠세워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쳐나가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밝혔다.
론설은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당의 정책과 령도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일관되여있으며 그것을 철저히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애국애족의 령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우리 당이 확고히 견지하여온 로선들은 가장 애국애족적인 민족자주로선, 민족대단결로선이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시면서 일관하게 견지하신 하나의 조선로선과 그 투쟁에서 쌓으신 고귀한 경험에 기초한 불멸의 조국통일대강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이 어려있는 조국통일대강들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여 민족문제,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할수 있는 원칙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나라와 민족의 통일을 위한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에게 남기신 더없이 귀중한 애국유산이다.
실천투쟁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이 확증된 절세위인들의 자주통일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하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민족의 운명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