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사슴기르기를 잘하고있다.
해당 기관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최근년간 사슴마리수가 해마다 4%씩 늘어나고있다.
함경북도 마전사슴목장에서는 현재 수천마리의 사슴을 기르고있으며 많은 새끼사슴들을 각지의 목장들에 보내주고있다.
사슴들을 사람들과 친숙시키는 가축화의 방향으로 나가고있는 평안남도의 여러 사슴목장에서는 조건반사길들이기법 등 다양한 사양관리방법을 받아들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황해북도 상원사슴목장에서도 수의방역사업에 힘을 넣어 사슴들의 병견딜성을 높이고 많은 새끼사슴들을 길러내고있다.
북부지대인 량강도와 자강도안의 목장들에서는 지형조건에 맞는 이동방목지들을 잘 꾸려놓고 먹이조건을 충분히 마련하는 등 사양관리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고있다.
한편 사슴목장들에서는 과학기술보급사업을 활발히 벌려 사슴들을 적극 보호증식시키는것과 함께 효능높은 약제품들도 많이 생산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