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얼마전 개관된 3대혁명전시관 과학기술성과전람관이 활발히 운영되고있다.
17개의 부문별전시대들이 있는 전람관에는 국내의 과학자, 기술자, 근로자들이 연구개발한 첨단 및 지적제품들과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전시물들은 모두 전국적범위의 과학기술축전과 전시회, 전람회들에서 우수하게 평가된것들이다.
전람관에서는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에서 의의가 큰 성과자료들을 집약화하여 전시하고 참관자들에 대한 해설과 기술자료봉사사업을 적극 벌리고있다.
새로 이룩되는 과학기술성과들이 부단히 보충갱신되여 참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완제품전시를 위주로 하던 종전의 방식과는 달리 새 기술이 도입된 부분품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어 참관자들이 전시품들을 직접 만져보면서 세심히 관찰하고 파악하게 하고있다.
기술교류의 중개자적역할도 하고있다.
제품교류판매장을 리용하여 전시품들을 기본으로 제품류통을 활성화함으로써 단위들의 첨단 및 지적제품도입에 기여하고있다.
면담실에서는 해당 단위들사이에 기술봉사와 교류가 진행되고있다.
참관자수는 날을 따라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 전람관은 조선로동당이 내세우고있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개관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