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이 16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과 남조선집권자들의 동맹강화책동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남조선과 미국의 집권자들이 마주앉아 전략적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론의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것이 일본까지 끌어들여 3각군사동맹을 구축함으로써 남조선을 미국의 동아시아포위망에 끌어들이게 한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집권자가 미국과의 동맹이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정책의 축》이라고 떠벌인것은 남조선을 미국과 일본중심의 진영에 깊숙이 몰아넣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규탄하였다.
조선반도 비핵화를 실현하자면 이른바 《북의 변화 유도》를 목적으로 한 허망하고 대결적인 정책이 페기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미국이 이제라도 현실을 똑바로 보고 평화협정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남조선당국이 북과의 대화를 통한 평화통일의 길에 나서는것으로 민족의 숙원에 화답하라고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단체는 집회를 가지고 남조선을 3각군사동맹 조작에로 부추기는 미국에 항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