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작가회의가 19일 남조선보수패당의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을 규탄하는 1 217명 작가들의 명의로 된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정부》의 력사교과서《국정화》놀음은 친일과 독재권력의 과거력사를 미화하고 민주, 독립의 력사를 침탈하려는 폭거라고 지적하였다.
국민의 입을 막고 손발을 묶어 《정권》의 노예로 만들려는 시도가 아이들에게까지 가닿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일제의 수탈을 《수출》로, 학살을 《토벌》로 표현하는 력사가 《정부》가 말하려는 력사라고 비난하였다.
성명은 일제식민지하에서 수탈당하고 학살된 민중을 외면하는 친일의 력사, 약육강식의 론리로 지배를 정당화하는 력사를 결코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