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북도 온성군에는 왕재산혁명사적지가 있다.
주변의 여러 봉우리들을 거느린 산이라는데로부터 그 이름이 유래된 왕재산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나날 여기에 오르시여 민족해방투쟁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해주신 때로부터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혁명의 봉우리로 솟아 빛나고있다.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의 하나인 이 사적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창건 30돐을 맞으며 주체64(1975)년 10월에 훌륭히 꾸려졌다.
1933년 3월 11일 조선인민혁명군의 한 대오를 친솔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의 삼엄한 국경경비진을 뚫고 두만강을 건너 왕재산에 오르시여 온성지구 지하혁명조직책임자 및 정치공작원회의를 여시고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라는 연설을 하시였다.
항일대전의 나날 조국땅 북변 왕재산에 맥박친 자주의 기치는 80여년이 흐른 오늘도 조선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며 세차게 나붓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