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정당과 나이제리아단체가 1일과 10일 인터네트홈페지에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인권》소동의 허황성과 침략성을 까밝히는 글들을 올렸다.
로씨야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는 글들에서 조선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며 무상치료제, 무료교육제 등 인민적시책속에 자주적이며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는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인권유린의 왕국인 미국이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터무니없는 《인권》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는 《조선을 반대하는 〈인권〉모략책동은 중지되여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을 세계도처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온갖 인권유린만행을 일삼고있는 악의 제국으로 락인하였다.
글은 무분별한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미국에 촉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