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이 20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의 력사교과서《국정화》저지를 위한 총력투쟁을 선언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당국이 스스로 초래한 력사교과서《국정화》론난에 대해 좌우리념대립으로 부각시키려고 애쓰고있지만 그것은 본질적으로 친일, 독재세력의 도발과 이에 맞선 민주세력의 저항이라고 주장하였다.
《정부》가 력사교과서《국정화》 반대투쟁이 날로 확대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을 무시하고 이 정책을 강행한다면 전교조는 그의 백지화를 위한 총력투쟁에 나설수밖에 없다고 언명하였다.
단체는 당국의 주관으로 발행되는 교과서가 학교에 발을 붙일수 없게 모든 수단을 다하여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