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보수패당의 《국정교과서제》놀음은 각계의 거센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 《CBS》방송은 최근 론난이 되고있는 력사교과서《국정화》놀음은 40여년전 박정희《유신》독재시기의 《국정화》와 판에 박은것이라고 평하였다.
19일 남조선신문 《한겨레》는 남조선 전지역의 초, 중, 고등학교 력사학교원 2,000여명이 《정부》의 력사교과서《국정화》시도에 반대의사를 밝히고 교과서집필, 제작을 거부한데 대해 전하였다.
앞서 교원들은 18일 력사교사모임 성명을 통해 《정부》가 제작하는 력사교과서의 집필과 심의 등에 일체 협조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대학교원들의 《국정교과서》집필, 제작거부도 이어지고있다.
특히 대구, 경상북도지역에서 14일부터 9개 대학의 력사학교원 38명이 집필, 제작거부투쟁에 나섰다.
서울지역의 13개 대학들에서는 70여명의 력사학교원들이 18일 성명을 발표하여 《정부》의 《국정교과서제》는 그동안의 민주주의의 성과를 짓밟는 폭거라고 단죄하였다.
서울대학교 교원들과 학생들은 력사교육을 학문의 령역에서 리념갈등의 장으로 끌어내려는 《정부》의 《국정화》시도를 규탄하였다.
경기도와 인천, 대전지역의 10개 대학 30여명의 력사학교원들도 《정부》의 력사교과서《국정화》와 관련한 집필을 거부한다고 선언하였다.
남조선시민사회 원로, 활동가 등 600여명은 《정부》의 《국정교과서제》를 반대하여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야당들은 앞으로 《정부》의 력사쿠데타를 반대하는 1,000만명서명 시민불복종운동을 전개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